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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감사의 벽.
확실히 시험 기간이 다가온 건지, 사람이 많아졌다. 하지만 감사의 벽 허준이는 오늘도 있네.
내맘대로 감사의 벽 허준이, 그리고 내 맘대로 내 친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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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창체 방송을 준비하러 갔다가, ㅠ 감동…
지난 주 내가 출장이어서 아이들에게 부탁하고 갔는데 이렇게 꼼꼼하고 예뿌게 했었단 말이야?!?!!!! 😭

아형이가 사준 결혼 선물과 우리 독서모임 샘들이 선물해준 결혼 선물이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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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 일 !
(또 현아 일 벌이다)
오늘 아침 스픽하면서 출근하니 넘 좋아서 또 슬금슬금 벌인 프로젝트.

어제부터 장미란 선수의 인터뷰가 자꾸 맴돈다.
“저는 버티는 걸 잘 해요.”
“규칙적으로 하는 걸 좋아해요.“
아주 간단하지만 힘이 센 두 가지.
장미란 선수는 정말 센 사람이었다.


정말로 ! !!
결혼 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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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샘 결혼식 가는 날. 💚💙

지하철을 탈까 말까 스무 번쯤 고민하다, 읽을 논문 챙겨 지하철을 탔다. 다행히 사람도 별로 없고(?) 논문도 금세 읽어서 좋았다!
돌아갈 때는 <하얼빈> 읽는 걸로.

감성파괴자 ㅠ
그래도 덕분에 좋은 습관이 깃들고 있다.
항상 더 나은 내가 되게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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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 식사를 하고, 감사의 벽에 왔다.
천국인가 싶은 이곳.
아직은 낯설지만 언젠가 매일 이곳에서 공부하는 때를 상상해보았다.
오늘 유난히 “힘든 일”을 하는 가치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


뱃지 형님이 주신 라떼. ㅎㅎㅎ
감사의 벽에서 계속 라떼가 마시고 싶었는데, 때마침 너무 감사했다.


오늘의 심부름.
나와 다른 지형이라서 더 좋다. 재밌고 배울 것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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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논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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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으로 먹으라고, 나 자는 동안 고구마를 구워둔 지형. 귀엽고 사랑스러워.ㅠㅠ


오늘은 새벽부터 집에 다녀왔다. 이유인즉슨 차를 받으러… 받아도 되나 싶지만, 뭐 아무튼 전부 차치하고 그저 감사할 뿐. 사실 차를 타는 건 전부 나인데, 나에게 준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다. 아직은 김현아반떼보다 큰 차체와 폭이 가늠이 어렵지만, 승차감과 여타의 것이 미쳤다(!)
지형이랑 가지고 서울 오면서, 이래서 좋은 차 타나 보다라며. 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아버님 덕분에 새 차도 생기고, 아롱이도 보고 오고, 엄마 아빠도 보고 오고, 김천-서울 오가면서 벚꽃도 원없이 봤다. 정말 감사한 부모님들.

이제 남은 2년 반 가장으로서 열일하고 !! ! 열공하자. 오늘 지형이가 마음껏 공부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그게 전부라고 이야기 해준 게 너무 고마웠다. 나도 그래.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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