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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엄마편. 아빠가 고맙다고 진심을 다해 말하는데 괜히 서운하고 뭔가 그랬다. (말을 이르케 못해 멍청이) 그리고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또 엄마한테도 미안해졌다. 고백부부의 손호준이 생각나기도 했다. 서진이를 엄청 예뻐하고 사랑하지만 결국 진주가 더 행복했으면 했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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