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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들 담아 너에게 보냈다. 이제 나는 정말 할 수 있는건 다 한 것 같아서, 밉지도 않고 원망도 안드네.

나는 다정한 사람이 좋다. 나는 깊은 사람이 좋다. 나는 배려하고 배려받을 줄 아는 사람이 좋다. 나는 따뜻한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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