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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고
어쩌겠는가
학교가 싫으면 현아가 떠나야지 
홀홀홀홀..

그래도 아주 유의미한 건,
기분이 나빠지고 내가 이걸 어떻게 소화해야하지? 라는 구렁텅이에 빠질 것만 같을 때
이자크 팔만(아이작 펄만)이 협연하는 오케스트라 완전 크게 들으면 아주 좋아진다.
바이올린을 섬세하고 사랑스럽게 다루는 그의 연주와 에티튜드를 보면 나마저 기분이 좋아진다. 


불평만 늘어 놓는 교사는 절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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