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2020.1.4.토
꼬마대장님
2020. 1. 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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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아파본 것도 꽤 오랜만이고,
엄마집에 마음껏 있어보는 것도 상당히 오랜만이다. 히히히
의외로 오랜만에 하거나, 처음인 것들이 많은 요즘. 뭐가 그렇게 무섭고 두려웠는지. 정확하지 않은 걱정과 공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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