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2018.1.19.금
꼬마대장님
2018. 1. 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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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볕과 햇살이 이렇게 좋은 거라니!
볕이 바스라져 내 살 위로 쏟아진다. 반짝반짝
오늘 연말정산을 마치고, 희진샘이랑 식후 갔던 카페가 너어어어어어어무 예뻤다. 가히 2017년 갔던 카페 중 최고라 할만큼 ..
이렇게나 가까이(?)에 예쁜 곳이 있었다니. 노래, 분위기, 맛 빠지는 게 없었다.
기억만으로 힐링되는 곳.
카페 달력. 너무 예쁘다 :)
이번 방학이 끝나기 전엔, 은평구의 예쁜 카페들 모조리 찾아가 봐야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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