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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목
꼬마대장님
2017. 11. 1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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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예뻤구나.
아무리 수업이 늦게 끝나도, 마치고 왕천파닭 먹으면 세상에서 제일 기분 좋은 하루가 되던 날들이 있었는데.. 그립다.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이 그런 거겠지.
나는 여전히 예쁘다.
우연히 들은 성시경 노래는 많은 생각과 기억을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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