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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화

꼬마대장님 2021. 10. 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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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 연수 3주째.
침소리 꼴깍 꼴깍 날만큼 조용한 수업이라서, 끝나고 나면 한동안은 나도 말을 않게 된다.
강사님이 너무 멋지셔서 정말 최선을 다해 이해하고 눈에 담으려고 노력중이다.
올해의 충격.
청인이 아니고 농인이어도 유머러스함이 전해진다(?!)는 것.


그래도 어찌 어찌 쌓여간다. 기특한 내 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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